건강
심리상담 받고 싶은데 돈이 부담이면 — 정신건강 바우처로 무료 상담
핵심 한눈에 보기
- 대상
- 우울·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
- 혜택
-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(본인부담 없거나 소액)
- 신청기간
- 2026년 상시 운영
- 신청처
- 복지로
Tip
- ·기존 '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'이 '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'로 이름 바뀜
- ·건강검진 결과 우울증 양성이면 바로 신청 가능
- ·정신건강복지센터, 대학 상담센터 의뢰서로도 신청 가능
요즘 힘들다는 분들 진짜 많죠. 우울하고 불안한데 상담 받으려면 회당 5~10만원이니까 엄두가 안 나는 거예요.
근데 정부에서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거든요. "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"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는데,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이름이 바뀌었어요. 내용은 같아요.
누가 받을 수 있나요
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.
- 국가건강검진 결과 우울증 양성으로 나온 경우
-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대학교 상담센터,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뢰서가 있는 경우
- 정신의료기관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가 있는 경우
일반인도 건강검진에서 정신건강검사(우울증 선별) 항목이 양성으로 나오면 바로 대상이 돼요. 국가건강검진에 이미 포함된 항목이라 별도로 검사받을 필요 없어요.
어떤 서비스를 받나요
전문 심리상담사와 1:1 상담이에요. 동네 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니라 상담 전문기관에서 받는 거라 부담이 적어요.
정부가 상담비를 바우처로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부담이 없거나 소액이에요. 지역이나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.
신청 방법
- 위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서류 준비 (건강검진 결과, 의뢰서, 진단서 중 하나)
-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
- 심사 후 바우처 발급
- 지정 상담기관에서 상담 이용
상담기관은 복지로에서 "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" 검색하면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어요.
건강검진에서 우울증 양성 나왔다면
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(우울증)는 만 20세부터 10년 주기로 포함돼 있어요 (만 20, 30, 40, 50, 60, 70세). 여기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별도 의뢰서 없이 그 결과만으로 바우처 신청이 가능해요.
"좀 우울한 것 같은데 병원 가기는 부담스럽다" — 이런 분들한테 딱 맞는 제도예요. 전문 상담이니까 친구한테 고민 얘기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거든요.
혼자 견디지 마세요. 제도가 있으니까 쓰세요.
참고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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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
마실노트 편집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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